검색어: 컫 (한국어 - 독일어)

또 둘 째 휘 장 뒤 에 있 는 장 막 을 지 성 소 라 일 컫 나
hinter dem andern vorhang aber war die hütte, die da heißt das allerheiligste;

야 곱 이 라 헬 의 묘 에 비 를 세 웠 더 니 지 금 까 지 라 헬 의 묘 비 라 일 컫 더
und jakob richtete ein mal auf über ihrem grabe; dasselbe ist das grabmal rahels bis auf diesen tag.

저 희 는 너 희 에 게 대 하 여 일 컫 는 바 그 아 름 다 운 이 름 을 훼 방 하 지 아 니 하 느 냐
verlästern sie nicht den guten namen, nach dem ihr genannt seid?

여 호 와 께 서 이 르 시 되 그 날 에 네 가 나 를 내 남 편 이 라 일 컫 고 다 시 는 내 바 알 이 라 일 컫 지 아 니 하 리
alsdann spricht der herr, wirst du mich heißen "mein mann" und mich nicht mehr "mein baal" heißen.

제 사 일 에 무 리 가 브 라 가 골 짜 기 에 모 여 서 거 기 서 여 호 와 를 송 축 한 지 라 그 러 므 로 오 늘 날 까 지 그 곳 을 브 라 가 골 짜 기 라 일 컫 더
am vierten tage aber kamen sie zusammen im lobetal; denn daselbst lobten sie den herrn. daher heißt die stätte lobetal bis auf diesen tag.

거 기 대 로 가 있 어 그 길 을 거 룩 한 길 이 라 일 컫 는 바 되 리 니 깨 끗 지 못 한 자 는 지 나 지 못 하 겠 고 오 직 구 속 함 을 입 은 자 들 을 위 하 여 있 게 된 것 이 라 우 매 한 행 인 은 그 길 을 범 치 못 할 것 이
und es wird daselbst eine bahn sein und ein weg, welcher der heilige weg heißen wird, daß kein unreiner darauf gehen darf; und derselbe wird für sie sein, daß man darauf gehe, daß auch die toren nicht irren mögen.

이 에 내 가 그 들 에 게 이 르 기 를 너 희 가 다 니 는 산 당 이 무 엇 이 냐 하 였 노 라 ( 그 것 을 오 늘 날 까 지 바 마 라 일 컫 느 니 라
ich aber sprach zu ihnen: was soll doch die höhe, dahin ihr geht? und also heißt sie bis auf diesen tag "die höhe".

예 수 께 서 이 르 시 되 ` 네 가 어 찌 하 여 나 를 선 하 다 일 컫 느 냐 ? 하 나 님 한 분 외 에 는 선 한 이 가 없 느 니
aber jesus sprach zu ihm: was heißest du mich gut? niemand ist gut denn der einige gott.

주 여 ! 들 으 소 서 주 여 ! 용 서 하 소 서 주 여 ! 들 으 시 고 행 하 소 서 지 체 치 마 옵 소 서 나 의 하 나 님 이 여 주 자 신 을 위 하 여 하 시 옵 소 서 이 는 주 의 성 과 주 의 백 성 이 주 의 이 름 으 로 일 컫 는 바 됨 이 니 이
ach herr, höre, ach herr, sei gnädig, ach herr, merke auf und tue es, und verzieh nicht um deiner selbst willen, mein gott! denn deine stadt und dein volk ist nach deinem namen genan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