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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릭 로이드 퀴날

ako si june lloyd 17 years old mula pilipinas
나는 필리핀에서 17 세 로이드 6월입니다

adam julius falcon
아담 줄리어스 팔콘

si adam, si seth, si enos;
아 담, 셋, 에 노

ni enos, ni set, ni adam, ng dios.
그 이 상 은 에 노 스 요, 그 이 상 은 셋 이 요, 그 이 상 은 아 담 이 요, 그 이 상 은 하 나 님 이 시 니

sapagka't si adam ay siyang unang nilalang, saka si eva;
이 는 아 담 이 먼 저 지 음 을 받 고 이 와 가 그 후

at si adam ay hindi nadaya, kundi ang babae nang madaya ay nahulog sa pagsalangsang;
아 담 이 꾀 임 을 보 지 아 니 하 고 여 자 가 꾀 임 을 보 아 죄 에 빠 졌 음 이 니

at iginawa ng panginoong dios si adam at ang kaniyang asawa ng mga kasuutang balat at sila'y dinamitan.
여 호 와 하 나 님 이 아 담 과 그 아 내 를 위 하 여 가 죽 옷 을 지 어 입 히 시 니

ito ang aklat ng mga lahi ni adam. nang araw na lalangin ng dios ang tao, sa wangis ng dios siya nilalang;
아 담 자 손 의 계 보 가 이 러 하 니 라 하 나 님 이 사 람 을 창 조 하 실 때 에 하 나 님 의 형 상 대 로 지 으 시

at ang lahat na araw na ikinabuhay ni adam ay siyam na raan at tatlong pung taon; at siya'y namatay.
그 가 구 백 삼 십 세 를 향 수 하 고 죽 었 더

at ang mga naging araw ni adam, pagkatapos na maipanganak si set, ay walong daang taon: at nagkaanak ng mga lalake at mga babae.
아 담 이 셋 을 낳 은 후 팔 백 년 을 지 내 며 자 녀 를 낳 았 으

at ang mga ito naman ang hinulaan ni enoc, na ikapito sa bilang mula kay adam, na nagsabi, narito, dumating ang panginoon, na kasama ang kaniyang mga laksalaksang banal,
아 담 의 칠 세 손 에 녹 이 사 람 들 에 게 대 하 여 도 예 언 하 여 이 르 되 보 라 주 께 서 그 수 만 의 거 룩 한 자 와 함 께 임 하 셨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