Şunu aradınız:: saya mau makan (Endonezce - Korece)

saya mau makan siang
한국 인도네시아

aku juga mau makan
나도 먹고 싶어

saya mau mandi
sojongri

izebel istrinya pergi kepadanya dan bertanya, "mengapa engkau kesal? mengapa tak mau makan?
그 아 내 이 세 벨 이 저 에 게 나 아 와 가 로 되 왕 의 마 음 에 무 엇 을 근 심 하 여 식 사 를 아 니 하 나 이

kemudian pulanglah raja ke istana. ia tidak mau makan atau pun dihibur. dan semalam-malaman itu ia tidak bisa tidur
왕 이 궁 에 돌 아 가 서 는 밤 이 맞 도 록 금 식 하 고 그 앞 에 기 악 을 그 치 고 침 수 를 폐 하 니

saya mau supaya di manapun juga kaum pria berdoa dengan hati yang suci, tanpa kemarahan atau perselisihan
그 러 므 로 각 처 에 서 남 자 들 이 분 노 와 다 툼 이 없 이 거 룩 한 손 을 들 어 기 도 하 기 를 원 하 노

dengan hati yang kesal dan marah karena mendengar apa yang dikatakan nabot kepadanya, ahab pulang lalu berbaring di tempat tidurnya dengan memalingkan mukanya dan tak mau makan
이 스 르 엘 사 람 나 봇 이 아 합 에 게 대 답 하 여 이 르 기 를 내 조 상 의 유 업 을 왕 께 줄 수 없 다 함 을 인 하 여 아 합 이 근 심 하 고 답 답 하 여 궁 으 로 돌 아 와 서 침 상 에 누 워 얼 굴 을 돌 이 키 고 식 사 를 아 니 하

memang ada banyak orang yang membanggakan hal-hal keduniaan, jadi saya mau berbangga-bangga juga
여 러 사 람 이 육 체 를 따 라 자 랑 하 니 나 도 자 랑 하 겠 노

setelah itu dikeluarkannya kue itu dari panci dan dihidangkannya. tetapi amnon tidak mau makan. ia berkata, "suruhlah semuanya keluar dari sini!
그 남 비 를 가 져 다 가 그 앞 에 쏟 아 놓 아 도 암 논 이 먹 기 를 싫 어 하 고 가 로 되 ` 모 든 사 람 을 나 가 게 하 라' 하 니 다 저 를 떠 나 나 가 니

hal itu terjadi dari tahun ke tahun; kalau mereka pergi ke rumah tuhan, selalu hana disakiti hatinya oleh penina. seringkali hana menangis dan tidak mau makan karena ia dihina
매 년 에 한 나 가 여 호 와 의 집 에 올 라 갈 때 마 다 남 편 이 그 같 이 하 매 브 닌 나 가 그 를 격 동 시 키 므 로 그 가 울 고 먹 지 아 니 하

ada juga seorang lain yang berkata, "pak, saya mau mengikuti bapak, tetapi izinkanlah saya pulang dahulu untuk pamit.
또 다 른 사 람 이 가 로 되 ` 주 여, 내 가 주 를 좇 겠 나 이 다 마 는 나 로 먼 저 내 가 족 을 작 별 케 허 락 하 소 서

saul menolak dan berkata bahwa ia tidak mau makan. tetapi setelah pegawai-pegawainya juga mendesaknya, ia menurut. ia bangkit dari tanah dan duduk di balai-balai
사 울 이 거 절 하 여 가 로 되 ` 내 가 먹 지 아 니 하 겠 노 라' 그 신 하 들 과 여 인 이 강 권 하 매 그 말 을 듣 고 땅 에 서 일 어 나 침 상 에 앉 으 니

barak berkata kepada debora, "kalau engkau ikut, saya mau pergi. tetapi kalau tidak, saya juga tidak mau pergi.
바 락 이 그 에 게 이 르 되 ` 당 신 이 나 와 함 께 가 면 내 가 가 려 니 와 당 신 이 나 와 함 께 가 지 아 니 하 면 나 는 가 지 않 겠 노 라

lalu mereka memanggil ribka dan bertanya, "maukah engkau ikut orang ini?" jawab gadis itu, "ya, saya mau.
리 브 가 를 불 러 그 에 게 이 르 되 ` 네 가 이 사 람 과 함 께 가 려 느 냐 ?` 그 가 대 답 하 되 ` 가 겠 나 이 다

dan sekarang, saudara-saudara, saya mau kalian mengingat kembali akan kabar baik dari allah yang saya beritakan dahulu kepadamu. kalian menerimanya, dan percaya kepada kristus karena kabar baik itu
형 제 들 아 ! 내 가 너 희 에 게 전 한 복 음 을 너 희 로 알 게 하 노 니 이 는 너 희 가 받 은 것 이 요 또 그 가 운 데 선 것 이

di mana pun ibu meninggal, di situ juga saya mau meninggal dan dikuburkan. tuhan kiranya menghukum saya seberat-beratnya, jika saya mau berpisah dari ibu, kecuali kematian memisahkan kita!
어 머 니 께 서 죽 으 시 는 곳 에 서 나 도 죽 어 거 기 장 사 될 것 이 라 만 일 내 가 죽 는 일 외 에 어 머 니 와 떠 나 면 여 호 와 께 서 내 게 벌 을 내 리 시 고 더 내 리 시 기 를 원 하 나 이 다

(tetapi mereka tidak mau makan), karena itu ibrahim merasa takut terhadap mereka. mereka berkata: "janganlah kamu takut", dan mereka memberi kabar gembira kepadanya dengan (kelahiran) seorang anak yang alim (ishak).
그들이 먹지 아니하자 그는 그들을 두려워 하였노라 이때 그 들이 두려워 하지 말라고 말하며 그에게 총명한 아들이 있을 것이 라는 기쁜 소식을 전하였더라